어제 비와서 그런지 선선한 날씨였다.
걷기도 좋았고, 하늘도 공기도 맑았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 맞는가 보다.
얼마전까지 한, 두송이 피어있던 장미꽃이 아주 흐드러지게 펴버렸다.
햇살이 좋아 동영상도 찍었는데 화질이 왜이러지?
얘는 키가 많이 자랐네! ㅋ
매일 오늘 같은 날씨와 풍광이면 좋겠다!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더욱 감사한 아침 날씨였다!
오후 4시 30분
남은 하루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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